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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작품

게시물 상세
작품명 경향신문사/문화방송국 정동
위치 서울 중구 정동 22
건축가 김수근 / (주)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수상년도 1967
대지면적 지상층수 17
건축면적 지하층수
건폐율 용적율
작품설명
게시물 상세
비전과 라디오 방송의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 당초 타워부의 상층부는 호텔 기능이었으며, 문화방송의 사세가 확대되어 여의도에 현대식 시설을 갖춘 스튜디오를 신축한 후로 이 정동 사옥은 경향신문이 사용하고 있다.<br>이 건축이 있는 정동의 대지는 서대문로 측에서 가장 높은 레벨에 있다. 이러한 대지의 특징과 함께 고층부가 다이나믹한 기념적 성격을 웅변한다. 고층부분의 배후에는 스튜디오 인쇄소 기능을 가지고 있다.<br>노출 콘크리트의 조형으로서 일부는 흰색 타일이 첨부된 P.C. 패널로 구성되어 억양이 강하며, 고층부 외벽과 창문은 정방형 그리드로서 텔레비전 수상기의 화면 모양을 하고 있다.
folder_open첨부파일
166216_P0001.jpg
작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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