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부문 탄소중립 현황과 미래 방향
 
탄소중립 대응 역량이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후위기 시대가 도래했다. 전체 탄소 배출량의 25%를 차지하는 건축물을 계획하는 우리 건축가들은 기후변화에 아주 위협적인 존재임을 직시하고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변화하고 행동해야 할 때이다.
 
이에 기후위기의 유일한 해법인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건물부문의 다양한 대응 현황을 알아보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일시: 2022년 11월 11일(금) 10:00~12:00
장소: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
주관: 한국건축가협회 탄소중립건축위원회
후원: (주)포스코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
 

 
기조강연: 2030 NDC 및 2050 탄소중립 녹색건축 정책방향_김태오 국토교통부 과장

초청강연: Designing buildings for low carbon to the Paris Agreement_Chris Trott & Jeremy Kim, Foster+Partners

발표1: [제로에너지] 공공 ZEB 사업 추진사례(제로에너지건축물 최적화 컨설팅 사례)_원종연 NED 대표
발표2: [그린리모델링] 그린리모델링 설계사례 및 확산방안_추소연 RE도시건축 대표
발표3: [스마트그린] 네이버1784: 에너지, 쾌적성, 그리고 디자인_정용식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소장
발표4: [소규모건축물] 지속가능한 건축을 위한 설계기준_최정만 한국패시브건축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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