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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작품

게시물 상세
작품명 강북구민회관
위치 서울 강북구 수유동 360-12
건축가 변용 / (주)원도시건축
수상년도 1998
대지면적 13478 지상층수 3
건축면적 8497.34 지하층수 2
건폐율 48.27 용적율 63.05
작품설명
게시물 상세
횡축이 만든 부유판<br>이 건축의 프로그램을 갖고 만난 대지는 전면도로보다 낮은 지표면 아래의 땅이라는 점과 소필지의 군집 속에 횡으로 긴 대지이다. 횡으로 긴 대지가 이 건축에 제안이 되어준다. 주택지 60평 내외의 필지에 각자의 「축」대로 주거가 형성된 탓에 질서 속에 있지 않았던 것이 이 건축이 긴 횡축을 갖도록 결정한 이유가 되기도 한다.<br>여러 가지 마당을 생각할 수 있는 여건이었지만 그 마당의 높이는 지표면 위에 보행자와 아래의 차량을 위한 두 개의 마당을 계획하였다. 우선 이 건축의 작은 각자의 축들이 「횡축으로 구축된 오래된 새로움」에 익숙했으면 했다. 그 익숙함을 위해 두 동으로 떼어놓아 작은 축들의 장면을 담는 프레임을 마련했다. 그럴싸한 시각적 목표물 없이 떼어놓았다는 질책은 이 건축이 프레임을 통해 주변 건축과 상호간 어떻게 교류하고 있는 가를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br>데크 아래는 수면아래의 풍경이 그러하듯 복잡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 주차장, 수영장을 포함하는 체육시설 등이 데크 위의 풍경을 위해 양보하였기도 하지만 자중이 큰 기능적인 연유로 데크 아래로 배치된 것은 안타까운 일이어서 최대한의 자연채광과 통풍을 위한 노력도 더했다. 데크 위로 보여지는 하나의 지붕판은 3개 층을 하나로 묶는 커튼 월로 그 이미지를 완성한다. 다만 실내 디자인은 설계의도와 다르게 변경된 것으로 아쉬운 여운을 남기는 부분이다.
folder_open첨부파일
166681_P0001.JPG
작품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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