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명 | 삼일빌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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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85 | ||
| 건축가 | 김중업 / (주)김중업건축 | ||
| 수상년도 | 1969 | ||
| 대지면적 | 지상층수 | ||
| 건축면적 | 지하층수 | ||
| 건폐율 | 용적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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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근대화를 외치던 시기 1970년대를 여는 2개의 대형 사무소 건축이 한 명의 건축가에 의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중업의 삼일빌딩(현 대우정보시스템)과 도큐호텔(현 단암빌딩)이다. 흥미로운 것은 르코르뷔지에의 제자임을 자처하는 김중업의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두 건물 모두 세계적인 건축가 미스 반데어로에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는 점이다. 삼일빌딩은 사무소 건축으로 경제 성장과 공업 기술의 미학인 금속 커튼월로 지어졌으며, 도큐호텔은 굴뚝 없는 산업의 상징인 관광산업 육성 정책이 반영된 건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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