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사항] 제58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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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016-02-18 | |
![]() 본 회는 지난 2월 17일(수), 오후 5시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제58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였다.
먼저, 한종률 회장으로부터의 개회사가 있었다. 개회사에서 한종률 회장은 2015 대한민국건축문화제를 비롯한
2015년도 본 회가 추진한 사업에 대한 성과와 함께 UIA 2017 서울 세계건축대회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을
부탁하였다. 그리고 지난 한 해 동안 협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애써주신 지역건축가회장, 이사, 위원장 및 감사,
베스트 위원회에 선정된 법제도위원회 상임위원들에게 공로장 수여가 진행되었다. 또한 지난 임기동안 본 회의
설립목적과 궁극적인 건축문화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준 신재순 연구부회장, 김흥수 사업부회장, 이강우
국제부회장, 최경숙 여성부회장 등에 대한 공로패 수여가 진행되었다.
이어 제58회 정기총회는 총회 보고사항을 시작으로 본 회의를 진행하였다. 먼저 제57회 정기총회 회의록을 보고하고
승인하였으며, 본 회의 운영, 연구, 사업, 국제, 지회, 여성부분에 대하여 각 부회장들로부터 사업보고를 받았고, 허동윤
감사로부터 감사보고를 받았다.
올 정기총회에 상정된 부의안건은 5건으로 2015년 결산승인, 2016년 사업 및 예산승인, 정관 개정 및 임원개선의
건이었고 회원들의 동의와 재청으로 모두 승인되었다.
이번 정기총회에 부의안건으로 상정된 정관개정의 건은 정관 제7조(회원의 입회)에 관한 사항으로 본 회에
입회하고자 하는 자에 있어 입회 추천인 제도가 부담으로 작용하여 협회 활동 기회의 제안 요인이 되고 있다는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로 기존 정관에서는 ‘정회원 및 준회원은 이사 또는 지회장 1명과 정회원 1명
이상의 추천으로 회원자격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사회 승인을 받아야 한다’라고 되어 있었는데, 이를
추천인 없이 회원자격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사회의 승인을 득하면 되는 것으로 신입회원의 입회 승인
절차를 개정하였다. 더불어 배병길 수석부회장으로부터 한국건축가협회상 및 특별상(KIA 골드메달, 아천,
김종성, 무애 25년 건축상) 수여를 비롯하여 11월 울산에서 개최 예정인 대한민국건축문화제 등에 대한
2016년도 정례사업 보고와 함께 한국현대건축아카이브 DB구축 사업,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행복을 담는
건축학교 추진계획, 건축가 소양교육을 목표로 하는 국내외 건축탐방, 국제건축가연맹(UIA), AIA, JIA를
비롯한 중국과도 업무협약을 추진하겠다는 등의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도 보고되었다. 특별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건축은 문화다’란 주제로 건축문화 대중화를 위한 특별사업도 계획?추진 중이며, 협회 정체성 확립, 회원
복지향상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도 계획 중이라는 보고가 이어졌으며, 총체적인 사회, 경제적 난관으로 협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데 있어 분명 어려움이 있지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신규 용역사업을 최대한 수주하여
협회의 재정 안정화를 도모하겠다는 예산계획이 보고되었고, 이견 없이 승인되었다. 다만 UIA 2017 서울
세계건축대회를 위한 회계는 특별회계로 했으면 한다는 의견이 제안되었다. 계속해서 의장은 임원개선의 건을
상정하였다. 지난 1월 19일(화)부터 20일(수)까지 본 회 설립 이후 최초로 진행된 온라인 전자투표에 따라 당선된
수석, 연구, 사업부회장, 감사 및 국제부회장 등 임원 선출 및 회장 추대를 위함이었다. 먼저 정관 제14조 1항에
의거 배병길 수석부회장을 임기 2년의 본 회 제30대 회장으로 추대하는 것에 대하여 회원들의 의견을 물었고,
만장일치로 추대하였다. 수석, 연구, 사업부회장, 감사 및 이사 선출을 위해 이광만 선거관리위원장이 그 간의
과정 및 결과를 보고하였고, 당선자들에게 당선증을 전달하였으며 국제부회장과 이사선출에 대해서는 선관위
규정에 의거하여 회장단에게 위임하였다. 회원들간 기타 안건에 대해 논의한 후, 이로써 제58회 본 회 정기총회는
폐회하였다. ![]() 장래정리를 위해 잠시 동안의 휴식을 갖은 후 정기총회는 회장 이?취임식으로 이어졌다. 장내는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하여 제해성 국가건축정책위원장, 하철경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장, 인덕대학교 이우권 총장 등 국내외
귀빈 및 관련 단체장, 명예회장 등으로 가득했다. 한종률 회장의 개회사로 이?취임식이 시작되었으며 관련
단체장들의 축사와 함께 아쉽게도 참석치 못한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전하기도
하였다. 원유철 의원은 배병길 신임회장의 취임 축하와 함께 우리 건축이 세계 속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협회와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대와 프랑스 마르세유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윤상아씨의 축가로 이?취임식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었다. 이어
지난 2014년 3월부터 현재까지 본 협회 회장 및 한국건축단체연합(FIKA) 대표회장직을 역임하면서 2번의 대한
민국건축문화제와 건축계 현안 및 UIA 2017 서울 세계건축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한종률 회장의 이임사가
있었다. 이임사에서 한종률 회장은 본 회에 1995년 가입하여 정회원으로서, 위원장 및 이사, 부회장으로서
그리고 회장으로서 미력이나마 봉사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너무나 큰 행운이자 기쁨이었다면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한국건축가협회의 제29대 회장으로 재임했던 2년이라는 기간 동안 믿어주시고 성원해주셨으며 즐거운 마음
으로 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비록, 경기침체와 사회?문화적인
여러 변수들로 인해 이루지 못한 다짐들도 있었지만, UIA 2017 서울 세계건축대회의 유치, 우수한 건축가들이
그들의 뛰어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건축상 시상제도를 신설하고 개선하였으며 인재양성
및 건축가의 위상제고, 대중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위해 노력한 점, 건축 전문가 집단으로서 우리 건축계 내부로
부터의 변화를 도모하기 위한 토론회의 부활이나 불공정한 관행의 개선을 위해 동분서주했던 점 등은 회원들과
함께여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었으며 개인적으로도 큰 자산이었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전하였다. 이에 배병길
신임회장이 회장패를 전달하였고, 배병길 신임회장의 취임사로 이어졌다.
배병길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아직까지도 우리의 건축은 수요와 공급이라는 시장경제활동과 직무 수행만을
위한 하나의 도구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문제” 라며, “진정한 의미의 건축은 아름다움을 추구하고자 하는
인간의 본성에 부합하는, 삶을 재창조하는 활동”이자 “문화로서 재정의 되어야”하며, 이러한 “국민 생활의
질을 높이는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한국 건축의 제자리 찾기 및 건축가의 위상 제고, 국민의 풍요로운
거주환경 조성 및 건축가들의 다양한 사회 참여를 도모하여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의 품격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1년 여 앞으로 다가온 UIA 2017 서울 세계건축대회를 국민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국제대회가 될 수 있도록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보다 공고히 하고,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획일화된 소통
방식에서 탈피하여 문화융성과 창조경제 시대에 맞는 공간문화 조성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를 위해
창의적이며 융ㆍ복합적인 건축가들의 아이디어들이 관련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젊은
건축가들이 그들의 초심을 잃지 않고 좋은 건축을 꾸준히 실현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2년
임기동안의 포부를 밝혔다.
막바지에 다다른 제58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은 지난 대한민국건축문화제에서 본 회 회원 및 참석자 모두
에게 처음 선을 보이고 좋은 공연을 선사했던 아이-신포니에타의 축하 공연과 만찬, 명예회장 및 명예건축가
분들의 건배제의, 후원회원 들의 홍보영상 상연 및 감사패, 감사장 증정 순으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2015년 한 해 동안 본 회에 회원으로 가입한 신입회원 소개도 진행되었다. 2015년도 본 회 신입회원은
총 413명이 가입했으며 이 중 30여명이 참석하였고 신구 회장단은 참석한 신입회원 모두에게 회원배지를
달아주었다. 손유길 회원은 참석한 신입회원을 대표하여 자랑스런 본 회의 정회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본 회 회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충실하겠다고 소감을 발표하였다. 제58회 한국건축가협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은 후원회원들의 협조로 준비된 경품을 추첨하고 즐거움과 희망으로 가득찬 덕담을
서로 나누면서 마무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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