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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16 대한민국건축문화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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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016-10-20




2016 대한민국건축문화제 성료

사회적 상상이라는 주제로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 2016 대한민국건축문화제가 건축문화의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 18일(화) 폐막하였다. 
13일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김기현 울산광역시장을 비롯하여 문화체육관광부 박영국 문화예술정책실장, 
제해성 국가건축정책위원장, 윤시철 울산광역시의장 등 3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바쁜 국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국회 정갑윤 의원, 나경원 의원 등은 축하 영상 메시지 및 축전으로, 
지역에서는 5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한민국건축문화제를 더욱 빛나게 해 주었다. 또한 지난해와는 달리 
전시장 외부공간에서 진행한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통해 대중과 시민들에게 대한민국건축문화제의 개막을 보다 
더 널리 알리고 함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무엇보다 이번 2016 대한민국건축문화제를 통한 최대의 성과는 국내 기성건축가들의 작품만을 선보였던 
초대작가전을 지난 2012년도부터 국제건축가연맹(UIA)으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아, 한국의 우수한 건축물을 
세계에 알리고 우리 건축가들의 해외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확대시행하고 있는 올해의 건축가 100인 국제전이 
명실상부한 국제전으로서 자리매김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올 해에는 미국, 일본, 네덜란드 등 17개국 100여 
작품을 뛰어넘는 건축물들이 소개되어 전세계 건축계의 트렌드와 대한민국 건축문화의 현주소, 미래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의 건축문화축제가 되었다. UIA 2017 서울 세계건축대회를 몇 개월여 앞둔 시점이라 
그 의미는 더하였다. 또한 상대적으로 건축문화의 불모지라 할 수 있는 울산의 지역 정체성을 담은 주제기획전 
등이 돋보였다는 점이다. 특히 5번째로 지역에서 개최된 대한민국건축문화제였던 만큼 그 간의 노하우들이 
잘 들어났고, 울산의 기억과 미래라는 주제로 1960년대 국가공업단지로 지정되면서 현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업도시가 된 울산의 도시 공간 형성과정을 추적, 분석해 보며 바람직한 미래상을 살펴 볼 수 있었던 점은 
지역건축문화발전을 위해 본 회가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해 온 순회전의 목표였던지라 보다 더 뜻깊었다. 
더불어, 울산 시민들에게 건축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기존에 울산지역 건축가들과 전공 학생들만 참여했었던 
울산건축대전을 내년부터는 울산시와 한국건축가협회 울산건축가회가 주축이 되어 울산건축문화제로 확대 
개최하기로 한 점 등은 이번 대한민국건축문화제의 가장 큰 성과이다. 

본 회 배병길 회장은 대한민국건축문화제 등 일련의 협회 활동을 통해 건축이 문화라는 개념을 사회에 확산시키고 
건축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는데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건축가들 스스도로 문화를 창조하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내년에는 대한민국건축문화제가 서울에서 개최된다. 또한 UIA 2017 서울 세계건축
대회도 320여일 앞으로 다가왔으며, 제1회 서울건축비엔날레도 계획되어 있다. 이러한 때 1980년대 국전에서 
민전으로 이양되면서 그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시대의 요구와 흐름에 맞게 확대 시행해온 대한민국건축문화제는 
또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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