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사항] 2017 제1회 시대정신전 전시 안내_2018.0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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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018-0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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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건축가협회 공모
(사)한국건축가협회(회장 배병길)가 주최하고 한국건축가협회 젊은건축가위원회(위원장 김호중)와 건축평단, 오픈아키텍쳐가 주관, Sunpark가 후원하는 “제1회 시대정신 전: 앙가주망 공간”의 수상작가전이 오는 1월 11일(목)부터 2월 10일(토)까지 약 1달간,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에 위치한 SPACE M에서 개최된다. 시대정신展은 젊은 건축가들이 각자의 고유한 건축성을 탐구하는 하나의 길을 찾도록 (사)한국건축가협회 젊은건축가위원회가 기획한 이 땅의 젊은 건축가를 위한 프로젝트다.
이번 시대정신전은 총 25작품이 제출되어 1차 심사에서 5작품을 선정한 후, 2차 공개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배재대학교 김나연의 ‘잘못된 전시’로 선정했다. ‘잘못된 전시’는 공간을 가능케 하는 내부의 관계를 모두 부정함으로써 생산과 기능이 작용할 수 있는 요소들에서 벗어나 건축 밖에서 건축을 묻는 모순적인 상황을 의도한, 2차 심사 대상작 중 단연 돋보인 작품이었다.
다른 전시에서도 종종 볼 수 있을 법한, 그래서 안전하다고 할 수 있는 네 작품들과 달리, 구체적인 전시 디자인과 전시에 대한 반응을 포함해 사후는 불확실했으나 건축 안에서 움직인 네 작품들과는 다르게 건축 밖으로 나가 건축 그 자제를 문제시 삼은, 심지어 건축을 거부했다고까지 말할 수 있는 작품이었다.
이번 공모전의 이종건 심사위원장은 “당선작은 한 마디로 건축 그 자체를 심각하게 재고하지 않는 한 어떤 앙가주망도 무의미하다는 것을 주장한 셈인데, 우리 건축사회가 건축가 조건영 이후 참으로 오래간만에 마주치는 아방가르드의 정신이다”고 평했다.
“제1회 시대정신전 : 앙가주망 공간” 의 개막식은 오는 1월 11일(목)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혜화동 53-11 SPACE M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일정 오프닝 : 2018. 1. 11(Thu) 19:00 주최 : (사)한국건축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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