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News

homenavigate_next자료마당navigate_next수상작

수상작

게시물 상세
[공지사항] <건축가> 2014년 7/8월호(통권 269호) 발행
visibility 5858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014-11-24

 


Editorial

05 문화적 우열과 문화적 차이_이관직 편찬위원장

도시와 건축에 대한 문화적 인식을 제대로 세움으로써 삶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하고, 축적된 노력을 통해서 진정한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 방향의 저변에는 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방향의 선택이 있다.

    

 

Critique

06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여백의 기능_김석환 터·울건축

미술관 건립의 성과는 역사적 장소성과 주변 가로와의 맥락에 대해 배려를 하면서 쾌적한 도시 조직으로 탈바꿈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정작 미술관의 프로그램과 건립 목표에 대한 검증은 다소 느슨한 듯하다. 하나의 미술관으로서 각각의 전시실은 분산과 독립성을 갖더라도 전체적 연계는 필수적이다. 한국미술의 역량을 담을 수 있는 국가 미술관의 수요에 맞게 때에 따라 전체 공간이 하나의 주제 목적으로 원활히 풀가동 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잠재태적 공간으로써의 "마당"_조 한 홍익대학교 건축대학 교수

특정한 관점을 강요하기 보다는 오히려 마당으로 비워내어 다양한 관점을 중재하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생성적 공간을 의도하였다. 서울관은 특정한 역사적 해석이나 특정한 기능이 강요되는 수동적인 공간이 아니라 관람자 스스로 자신만의 관점과 동선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주체적인 장소이며 그 중심에는 마당이 있다.

앞으로 서울관은 마당을 통해 과거 미술관으로서의 한정된 역할을 벗어나, 새로운 시대를 위한 주체적인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부여받았다.

     

Young Architect

10 젊은 건축가_정의엽

건축가 정의엽은 인하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토론토대학교 건축대학원에서 건축학 석사를 받았으며, 이후 미국의 모포시스(Morphosis Architects)와 캐나다의 엠제이엠(MJM Architects), 그리고 한국의 공간건축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2010년 에이엔디(AND)를 설립하여 건축과 가구를 비롯한 다양한 스케일의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2011년 한국건축가협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건축 BEST 7’을 수상하였으며, 2012년 한일현대건축교류전 같은 집 다른 집’, 2014최소의 집전시의 초대작가로 참여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문호리 주택(Topoject), 서후리스튜디오(Skinspace), 거제도 펜션(Aggrenad) 등이 있다.

 

Issue

18 변화하는 세상의 이슈 - 스튜디오 문화_윤기병 원광대학교 교수

건축계의 관행이 현재와 미래 사회에서 가장 좋은 것인가에 대하여 생각할 필요가 있다.

특히 건축계를 이끌고 나아가는 건축인들의 육체 및 정신건강, 그리고 복지의 문제를 생각하여야 한다.

현대 사회의 변화에 맞추어 좋은 환경과 희망을 줄 수 있을 때만이 좋은 인재들이 모이고, 이들이 성장하여 궁극적으로 건축계의 성장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Review

20 서평_ 미래를 사유하는 관점의 뒤집기_조순익 전문 번역가

이 책은 미래가 현재보다 진일보하는 것이라는 미래지향적 성장주의의 유토피아를 뒤집고 미래의 환상을 버릴 것을 촉구하면서, 마리네티의 미래주의 선언을 반대적인 관점에서 다시 쓰고 있다.

힘과 남성성, 반란과 투쟁, 공격성, 빠른 속도, 전쟁과 군국주의 등을 노래하던 미래주의 선언을 비포는 이렇게 사랑과 여성성, 반란과 자율, 수동성, 느린 속도, 시와 예술 등을 노래하는 포스트미래주의 선언으로 다시 써냈다

 

25 전시_ "이타미 준: 바람의 조형" _김석환 터·울건축

지난 128일부터 831일까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4층 건축 상설전시관에서 건축가 이타미 준의 회고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에 기증된 이타미 준 아카이브와 유족 소장품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일본에서 활동한 1970년대 초기 작업부터 말년의 제주도 프로젝트까지 40여 년에 걸친 그의 건축 세계를 아우르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과 한국의 국적에 얽매이지 않고 한국의 토착적 미학을 탐구하고 작품으로 살려낸 것으로 평가되는 그의 업적이 많은 건축학도들에게 귀감이 될 것 같다.

 

27 2014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를 기억하며_임기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제교류부

201467일 베니스 현지시각으로 오전 11시에 열린 제14회 베니스비엔날레 건축전 개막식에서 한국관은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매스스터디스의 조민석 소장이 커미셔너이자 큐레이터로 참여하고, 배형민 시립대학교 교수, 안창모 경기대학교 교수가 큐레이터로 참여하여 남북한 건축의 100년의 흐름을 다룬 <한반도 오감도> 전으로 한국이 베니스비엔날레에 참여한 이후 최초로 최고상을 받은 것이다. 이후 많은 매체를 통해 수상소식이 전해졌으나, 20개월가량 소요된 한국관 전시 준비과정과 베니스 현지에서 개막기간 동안 진행된 실무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정리된 바가 없어, 이 글을 통해 간략하게나마 정리하고자 한다.

Opinion

30 3D 프린팅 기술은 건축에 어떤 가능성과 기회를 제공하는가?_이지은 LH토지주택연구원 미래기술실 책임연구원

3D 프린팅 기술은 건축에서도 여러 가지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다. 그것은 인간 삶의 형식과 인간, 사회, 자연 간의 관계 자체에 변혁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인간과 자연을 매개시키는 건축은 이 기술을 통해 실용성뿐 아니라 더 친환경적이고 아름다운 건축 형태를 추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제 막 첫발을 떼고 있는 이 기술과 건축의 결합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KIA Report

32 전시_ 국립현대미술관,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도 국내의 젊은 건축가 발굴을 위해 아시아 최초로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Young Architects Program, YAP)’이라는 국제 네트워크에 동참하였다.

이번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의 최종 후보 다섯팀과 당선작은 뉴욕현대미술관과 산티아고, 로마, 이스탄불에서 순회 전시되며, 앞으로도 국내의 재능 있는 건축가들이 세계 무대에서 새롭게 주목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

 

34 2014 더반 세계건축대회

지난 83(현지시각) 부터 10일까지 건축 가들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UIA 세계건축대회(세계건축대회·UIA 총회)가 남아프카공화국 더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Architecture Otherwhere”라는 큰 주제하에 개최되었다.

이번 2014 더반 세계건축대회는 차기 세계건축대회 개최지인 서울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 주는 소중한 배움터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동시에 다음 대회를 준비하는 우리에겐 막중한 부담감과 함께 성공적 세계건축대회의 추진 동력을 불어넣기에 충분했다.

 

KIA Project

38 시랑리 작업실 / 안용대 ()가가건축사사무소

40 안골 주택 / 강대화 토탈 건축사사무소

42 해운데 젠스시 / 이장민 인제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44 양평동116 근생빌딩 / 허태훈 루하건축사사무소

 

KIA News

45 UIA 세계건축대회 Hand over Ceremony from Durban to SEOUL

48 신간 소개

50 신입회원, 회원동정, 주소변경회원 

                       

folder_open첨부파일
ARCHITECT vol.269-7-8[Web]S.pdf
이전글 [평가위원 등록 공고]
다음글 [토론회]대한건축사협회 토론회 개최 안내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