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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15 한국건축가협회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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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015-03-27

 


지난 3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전북 군산, 충남 서천일대에서 2015 한국건축가협회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지역의 원도심재생을 위한 건축문화자산 활용실태 및 근?현대건축물 탐방, 본 회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자리였다.


일행은 오전 8시 30분 서울에서 출발하여 오후 1시경 전북 군산에 도착하였다. 간단히 점심을 먹고 문화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히로쓰 가옥으로 잘 알려진 군산 신흥동 일본식가옥(등록문화재 183호), 국내 유일의 일본식 사찰인 동국사, 지역과 장소적 특징을 잘 살려 조성한 숙박시설 고우당을 탐방하였다. 특히 고우당을 탐방할 땐 직접 설계를 담당했던 율그룹건축사사무소의 김희순 건축가가 동행하며 건축과정 전반에 걸쳐 설명을 해 주어서 더 없이 의미 있었던 탐방이 되었다. 또한 일행은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며 개관이래 누적관광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비롯하여 수탈의 아픔이 서려있는 구 군산세관, 구 조선은행을 리모델링하여 재개관한 군산근대건축관(등록문화제 제374호) 등을 둘러보았다.


3시간여 이상 전북 군산의 건축문화자산을 탐방했던 일행은 곧 이어 숙소에 짐을 풀고 2015년도 본 회의 첫 이사회 및 위원장 회의를 진행하였다. 이사회 전, 고우당을 설계했던 김희순 건축가로부터 군산의 근대개항의 역사와 건축물이라는 주제로 군산의 역사, 군산근대문화역사지구의 형성 배경 및 진행과정, 향후계획 등에 대한 강의가 있었고, 지난 한 해 활발한 활동으로 본 회의 활성화와 인재양성 등에 힘쓴 젊은 건축가 위원회(위원장 이기옥, 신창훈)로부터 하우쇼 시즌2, 국제건축문화교류사업 등에 대한 성과발표와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사회 및 위원장회의에서는 회장단 및 각 위원회 활동보고, 2015년 위원장 위촉, 회원자격에 대한 심의안건 등이 논의, 결정되었다.


이사회 및 위원장 회의 후 참석한 임원 및 회원들은 저녁식사 후, 본 회의 발전방향을 위한 본격적인 워크숍을 밤늦게까지 진행하였다. 주로 논의된 사항들을 살펴보면, 지역건축가회와의 적극적 소통?배려 방안 마련, 회원 가입절차 및 자격에 관한 사항, 건축상 시상의 문제, 건축설계대가 등 법제도, 정책 관련 사항, 재정 관련 사항, 각 위원회 활동 보고 및 제안 사항과 한국 건축계의 미래를 위한 대응방안 등이었다. 어떠한 결론에 도달하기보다는 올 한 해 본 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비전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2일째 본 회 워크숍은 장항 송림 삼림욕장을 산책하며 시작되었다. 지친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이후 충남 서천에 위치한 또 하나의 작은 지구, 국립생태원을 탐방하며 기후, 지역별 자생하고 있는 동식물들을 살펴보았다.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개발 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으며, 이로써 양일간의 본 회 워크숍은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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