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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문화] [컨퍼런스]김중업박물관 개관 1주년 기념 강연<근대건축의 공간적 재해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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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015-04-10

 공간의 개념으로 바라본 근대건축의 세계

김중업박물관 개관 1주년 기념 강연 <근대건축의 공간적 재해석>

4.18 ~ 5.9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박물관 내 안양사지관서 진행

 

  김중업박물관은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여기, 이어지다 : 한.프 건축전’을 개최함과 동시에 연계 강연회를 연다. 강연회는 전시와 더불어 전문적인 건축 강좌를 통하여 김중업 건축의 토대가 되는 한국과 프랑스 간의 관계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다.

 

‘근대건축의 공간적 재해석’의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에는 김용미(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이은석(경희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정진국(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한국 건축가 3인과 특별 강연자로 프랑스 건축가 조제 우브러리(Jose Oubrerie)가 참여한다.

 

오는 4월 18일 첫 번째 강연자인 김용미 건축가는 이번 전시에 출품한 건축 작품을 다루며 ‘건축의 공간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 4월 25일 두 번째 강연에서는 국내에서 다작의 교회건축을 수행한 이은석 건축가를 통하여 근대건축에 뿌리를 두고 성장해온 자신의 건축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를 ‘뿌리 깊은 건축’이라는 제목으로 만난다. 한편 르 코르뷔지에의 이론에 정통한 정진국 건축가는 자신이 출품한 이론과 설계의 균형 속에 작업된 주택 작품을 주제로 한 ‘거주를 사유하다’라는 제목의 강연으로 집에 대한 생각을 되짚어 볼 수 있게 한다.

 

특히 이번 강연회에는 건축가 김중업과 르 코르뷔지에 사무실에서 수학한 프랑스 건축가 조제 우브러리가 특별 강연자로 초청된다. 조제 우브러리는 르 코르뷔지에와 함께 취히리 센터(1967), 피르미니 교회(2006)를 설계한 바 있다. 특별 강연은 5월 9일 진행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건축 강연회는 모더니즘의 수용에 대한 건축가들만의 해석을 확인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연회는 4월 18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4회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인터넷(www.ayac.or.kr/museum), 또는 전화(031-687-0909)로 가능하다. 총 4회 강연의 참가비는 4만원이며, 회차별 참여 시 회당 1만원이다.

 

한편 김중업박물관 개관 1주년 기념 기획특별전 ‘여기, 이어지다 : 한?프 건축전’은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강연회 개요>

 

김중업박물관 개관 1주년 기념 강연

근대건축의 공간적 재해석

기간

2015. 4. 18() ~ 5. 9() 매주 토요일 14:00 ~ 16:00 4

장소

김중업박물관 안양사지관 2층 기획전시실

참가비

40,000회차별 참여 시 회당 10,000

접수방법

인터넷, 전화 선착순 접수 마감

접수처

()안양문화예술재단 김중업박물관 031-687-0909, 0910 www.ayac.or.kr/museum

강좌

일정

주제

강연자

1

4.18

건축의 공간 이야기

김용미(금성종합건축가사무소 대표)

2

4.25

뿌리 깊은 건축

이은석(경희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3

5.2

거주를 사유하다

정진국(한양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교수)

4

5.9

근대건축의 공간적 재해석

조제 우브러리(오하이오주립대학교 명예교수)

 

<강연자 소개>

 

김용미 Kim Yong-mi

김용미는 현재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이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벨빌건축학교에서 앙리 시리아니에게 설계지도를 받았으며, 파리7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김상식, 김현철과 공동작품인 소방검정공사와 광주시청으로 각각 한국건축가협회상(2002), 대한민국 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2004)을 수상하였다. 이후 현대건축과 한옥을 결합하여 설계된 횡성 숲체원으로 목조건축대전대상(2008), 서울 남산국악당으로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2009), 한국건축가협회 아천상(2009), 해남 고산윤선도유물전시관으로 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2011)을 수상하였다.

이은석 Lee Eun-Seok

이은석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와 파리1대학을 졸업하고 예술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파리벨빌건축대학을 졸업하고 프랑스국가공인건축사(D.P.L.G.)이며, 현재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이다. 69개국 480팀이 참가한 L.A. 한미 문화예술센터 국제현상설계공모전(1995)과 국내 40팀이 참가한 천년의 문 현상설계공모전(2000)에서 1등으로 당선된 바 있다.

정진국 Jeong Jin Kouk

정진국은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와 파리벨빌건축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한 건축가이자 파리고등사회과학원에서 르 코르뷔지에를 연구한 예술사 박사이다. 작품으로 곤지암 주택, 토포하우스, 경주 주말주택, 고기동 주택, 소금항아리 등이 있고, 또한 서울특별시 공공건축가로서 가락 주거단지, 둔촌 주거단지와 같은 대규모 공동주거를 설계했다. 저서로 르 코르뷔지에가 선택한 최초의 색채들상자의 재구성, 역서로 프레시지옹르 코르뷔지에의 사유등이 있다.

조제 우브러리 Jose Oubrerie

조제 우브러리 교수는 프랑스 태생으로 파리 보자르 미술대학교에서 건축을 그리고 낭트 보자르 미술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고, 르 코르뷔지에 사무실에서의 작업을 시작으로 건축가로서의 경력을 쌓았다. 그는 또한 프랑스 파리와 미국 뉴욕을 오가며 일생을 후학 양성에 힘을 쏟은 교육자이기도 한데, 파리벨빌건축대와 쿠퍼 유니언 건축대에서 설계를 가르쳤으며, 미국으로 이주한 다음에 컬럼비아대 교수, 켄터기대 건축대학장, 오하이오주립대 건축대학장을 거쳐 현재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건축대학 명예교수이다. 조제 우브러리 교수는 근대 건축을 계승하고 사려 깊은 창의력을 지닌 건축가로서 국제적 명성을 지니고 있으며, 그와 동시에 오늘날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많은 유명 건축가들을 길러낸 교육자로서 세계인으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다.

주요 건축작품 : 피르미니 교회, 롱샹 교회, 베니스 병원, 라 투레트 수도원, 올리베티 공장, 스트라스부르그 의사당 등 설계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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